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실용성 있고,

흥미로운 정보를 

알려드리는 블로거 


깜찍이! 쿠 입니다. >< 


최근 재밌는 게임들이 너무나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ㅠㅠㅜ


배틀그라운드부터 시작해서,

포트나이트, 

이번에 출시한 에어펙스까지

재밌는 고사양 게임들이

계속해서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사실, 고사양 게임의 시작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였죠.


다들 오버워치 하고 싶어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시고, 

컴퓨터 사시고 했을거 같은데요.


아 물론 ! 저도 ㅎㅎㅎ

고사양 게임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돈 많이 지른

유저 중 한명이기는 합니다.


특히,

오버워치에 재미에 빠졌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배틀그라운드가 나와서 

컴퓨터를 두번이나 바꾼

불쌍한 사람이기는 합니다ㅠ


요새는 게임하려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


컴퓨터 업계 사람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계시다는데요.


반대로

ㅠㅜㅠ 아쉬운 점은

수요가 늘다보니,

그만큼 컴퓨터 부품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라는 점입니다.


최근에

그래픽 카드, 메모리 값 정말 많이

올랐죠.


20만원 대였던, 지포스1050 그래픽 카드가

한참 올라갔을 때는 가격이

두배로 올랐었죠.

퓨ㅠㅠ

저는 이때 샀습니다

ㅎㅎㅎ


근데! 최근 들어서, 컴퓨터 부품 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해요.


급 반전 전개 ??

ㅎㅎㅎ


최근에, D램과 낸드플래시메모리 가격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다는게 사실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하락하고 있어서

라고 해요.


몇년 사이, 쾌재를 부르던 반도체 산업에

중국의 값싼 반도체 기업들이

줄줄이 들어서면서


한순간에 공급량이 늘어서 인데요.


사실, 이미 바꿀대로 바꾼 소비자들이

더이상 메모리와 반도체를 

소비하지 않는 것도 

한몫을 했다고 해요.


2년 동안 고공행진을 하던 메모리 가격이

급락하면서,


컴퓨터 구매를 미루던 소비자들은

싱글벙글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D램과 SSD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절반 가격으로,


18년도 1월에 6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올라왔던 삼성전자의 DDR램의 가격은 

19년도 2월달에 와서는 5만 2천원 때로

떨어졌다고 해요.


10개월만에 46%가 하락한 가격이죠.


이러한 전망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하니!


기다릴수록 ㅎㅎ

싼 가격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하... 존버가 답이었다니

ㅠㅠㅜㅜㅠ


남들보다 게임을 빠르게,ㅠ


많이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기회비용을...냈다고 생각할래요


ㅎㅎㅎ

자 여러분 지르세요!

지금입니다.


아 물론, 좀 더 존버하면

더 싸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게임을 하지는 못한다는 것

!


여러분의 선택은?ㅎㅎ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댓글